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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퇴폐미 3인방=김재욱·김남길·주지훈…요즘 에겐남밖에 없어"

작성일: 2026.04.28 11:0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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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정안이 김재욱, 김남길, 주지훈을 퇴폐미 대표주자로 꼽았다. 출처|유튜브 채널 '채정안TV'
▲ 채정안이 김재욱, 김남길, 주지훈을 퇴폐미 대표주자로 꼽았다. 출처|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채정안이 김재욱, 김남길, 주지훈을 퇴폐미 배우 대표 3인으로 꼽았다.

채정안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퇴폐미인 줄 알았는데 걍 댕댕이 김재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채정안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재욱을 비롯해 김남길, 주지훈을 퇴폐미를 지닌 배우로 언급했다.

채정안은 "재욱이가 갖고 있는 장점 중 하나가 섹시미와 퇴폐미다. 우리나라 배우들 중 세 명 될까 말까 한 매력이다"라고 말했다.

김재욱이 "셋 중에 둘은 누구냐, 김남길이냐"라고 묻자 채정안은 "주지훈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채정안은 "김재욱, 주지훈, 김남길 3인방이 딱 있다"라며 퇴폐미를 지닌 대표적인 남자 배우들을 꼽았다.

김재욱은 "그렇게 많이 묶더라. 그런데 우리 셋은 40대 중반이고 20, 30대의 퇴폐미 배우가 있을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채정안은 "요즘 20, 30대 남자 배우들 중에는 없다. 에겐남밖에 안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고, 김재욱은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채정안과 김재욱은 2007년 방송된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에도 19년 동안 꾸준히 친분을 과시해왔다.

김재욱은 현재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깊은 상처를 지닌 재벌 3세 전재열 역을 맡아 성숙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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