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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윤종신까지' 이지훈, '괜찮은 사람' 공감 메시지 확산…수어 버전 '화제'

작성일: 2026.04.30 09:5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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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발라드' 이지훈이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황재균(왼쪽위부터 시계방향)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괜찮은 사람' 챌린지를 함께 했다. 제공|SM C&C
▲ '우리들의 발라드' 이지훈이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황재균(왼쪽위부터 시계방향)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괜찮은 사람' 챌린지를 함께 했다. 제공|SM C&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우리들의 발라드' 이지훈이 데뷔곡 '괜찮은 사람'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지훈은 지난 20일 발표한 '괜찮은 사람'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수어 버전 '괜찮은 사람'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수어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이지훈의 진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제작됐다. 음악을 넘어 언어의 장벽까지 허물며 공감의 폭을 넓혔다.

수어 버전 공개와 함께 시작된 챌린지는 '우리들의 발라드' 송지우, 천범석, 정지웅을 비롯해 쇼헤이까지 SM C&C 식구들이 참여해 따뜻한 움직임에 힘을 보탰다.

의외의 인물들이 참여한 가창 챌린지도 눈길을 끈다. 강호동을 시작으로 이수근, 황재균, 양세찬, 전현무, 서장훈, 김희철, 황제성, 윤종신이 '지훈이가 만난 괜찮은 형님'이라는 타이틀로 이지훈과 함께 노래를 불러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김용준, 이석훈, 지승현, 황가람, 김영웅, 이학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도 가창 챌린지에 동참하며 곡이 지닌 메시지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이처럼 가창과 수어로 이어지는 '괜찮은 사람' 챌린지는 곡이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더욱 넓게 확산시키며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지훈 데뷔곡 '괜찮은 사람'은 바쁜 하루를 마치고 돌아가는 직장인부터 삶의 무게를 견디는 중장년층, 그리고 지친 청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드는 곡으로,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메시지는 이지훈의 담백한 보컬과 어우러져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오는 5월 1일 서울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 열리는 '우리들의 발라드' 톱6 버스킹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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