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로버츠 보고 있나? '교체 출전' 김혜성 2루타 쾅!→그런데 오타니가 침묵…다저스, STL에 2-7 패 '3연패'

작성일: 2026.05.02 12:18 최원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혜성은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7회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7회엔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9회 2루타를 때려내며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그러나 LA 다저스는 2-7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 김혜성은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7회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7회엔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9회 2루타를 때려내며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그러나 LA 다저스는 2-7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 다저스는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7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 다저스는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7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김혜성은 안타를 추가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LA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7로 패했다. 3연패의 늪에 빠졌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5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카일 터커(우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맥스 먼시(3루수)-미겔 로하스(유격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에밋 시한이었다.

프리먼이 2안타, 먼시가 1안타 1타점 등을 올렸으나 승리에 닿지 못했다. 오타니는 5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선발 시한은 4⅔이닝 8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 오타니 쇼헤이는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LA 다저스는 2-7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 오타니 쇼헤이는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LA 다저스는 2-7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혜성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좌타자인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에서 선발투수로 좌완 매튜 리베라토어가 나오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김혜성은 7회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7회엔 상대 유격수 메이슨 윈의 호수비에 막혔지만 9회 깔끔한 2루타를 생산했다. 2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96에서 0.304로 상승했다.

홈팀 세인트루이스는 JJ 웨더홀트(2루수)-이반 에레라(지명타자)-알렉 버럴슨(1루수)-조던 워커(우익수)-놀란 고먼(3루수)-메이슨 윈(유격수)-네이선 처치(좌익수)-페드로 파헤스(포수)-빅터 스캇 2세(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워커가 4안타 2타점으로 앞장섰다. 더불어 고먼이 1홈런 2타점, 에레라와 윈이 각각 2안타, 버럴슨과 처치가 각각 1안타 1타점 등을 보탰다. 선발 리베라토어는 5⅔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선발승을 수확했다.

▲ 김혜성은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7회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7회엔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9회 2루타를 때려내며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그러나 LA 다저스는 2-7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 김혜성은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7회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7회엔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9회 2루타를 때려내며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그러나 LA 다저스는 2-7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1회초 리베라토어는 오타니와 프리먼을 좌익수 뜬공, 스미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정리했다.

1회말 웨더홀트의 루킹 삼진, 에레라의 좌전 안타, 버럴슨의 3루 파울플라이, 워커의 좌전 안타로 2사 1, 2루. 포수 스미스의 2루 견제 송구 실책으로 2사 2, 3루가 됐다. 이어 시한의 보크로 에레라가 득점해 1-0을 이뤘다. 2사 3루서 고먼이 우월 투런 홈런을 터트려 3-0을 만들었다. 윈의 중전 안타 후 처치가 헛스윙 삼진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2회초 에르난데스의 헛스윙 삼진, 터커의 2루 직선타 후 파헤스가 우전 안타를 생산했다. 먼시가 1타점 중전 적시 2루타로 1-3 한 점 만회했다. 로하스는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시한은 2회말 파헤스와 스캇 2세를 헛스윙 삼진, 웨더홀트를 1루 땅볼로 돌려세웠다.

3회초 리베라토어도 에스피날의 루킹 삼진, 오타니의 2루 땅볼, 프리먼의 유격수 뜬공으로 삼자범퇴를 선보였다.

3회말 에레라의 헛스윙 삼진 후 버럴슨이 우월 솔로포를 때려냈다. 세인트루이스가 4-1로 달아났다. 워커의 우전 안타 및 도루로 1사 2루. 고먼이 투수 땅볼, 윈이 포수 파울플라이로 돌아섰다.

▲ 놀란 고먼
▲ 놀란 고먼

4회초 스미스의 중전 안타, 에르난데스의 3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무사 1, 2루. 터커의 좌익수 직선타, 파헤스의 1-4-3 병살타로 허무하게 이닝이 끝났다.

4회말 처치의 헛스윙 삼진, 파헤스의 좌전 2루타로 1사 2루. 스캇 2세의 헛스윙 삼진, 웨더홀트의 1루 땅볼로 3아웃이 채워졌다.

리베라토어는 5회초 먼시를 2루 땅볼, 로하스를 3루 직선타, 에스피날을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했다.

5회말 에레라의 2루 땅볼, 버럴슨의 헛스윙 삼진, 워커의 좌전 2루타로 2사 2루. 투수 잭 드라이어가 구원 등판해 고먼을 중견수 직선타로 제압했다.

6회초 오타니의 중견수 뜬공, 프리먼의 중전 안타로 1사 1루. 스미스가 루킹 삼진 판정에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챌린지를 신청했고 볼로 판정이 번복되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에르난데스의 볼넷으로 1사 만루. 터커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4를 빚었다. 투수 조지 소리아노가 출격해 파헤스를 중견수 직선타로 돌려세웠다.

6회말 윈의 중전 안타, 처치의 좌전 안타로 무사 1, 2루. 드라이어는 파헤스를 루킹 삼진, 스캇 2세를 좌익수 뜬공, 웨더홀트를 3루 뜬공으로 물리쳐 실점을 막아냈다.

▲ 조던 워커
▲ 조던 워커

7회초 먼시의 볼넷, 로하스의 유격수 땅볼로 1사 1루. 다저스는 에스피날의 대타로 김혜성을 기용했다. 김혜성은 2볼1스트라이크에서 소리아노의 4구째, 154km/h 포심 패스트볼을 조준했다. 타구가 뜨자 좌익수, 유격수 등이 모였다. 유격수 윈이 전력 질주해 마지막에 점프했고, 3루 파울 지역에서 공을 잡아내 파울플라이 아웃을 만들었다. 멋진 호수비였다. 이어 오타니의 루킹 삼진으로 이닝이 종료됐다.

7회말 김혜성은 2루수로 수비에 나섰다. 투수는 에드가르도 엔리케스로 바뀌었다. 에레라의 우전 안타, 버럴슨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워커가 2타점 좌전 적시 3루타를 선보였다.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공을 한 번 더듬는 사이 주자들이 모두 홈으로 들어왔고 워커도 3루에 안착했다. 세인트루이스가 6-2로 멀어졌다. 

고먼의 좌익수 뜬공, 윈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1, 3루. 처치의 유격수 땅볼에 워커가 득점해 7-2를 이뤘다. 파헤스의 중견수 뜬공으로 3아웃이 됐다.

8회초 투수 고든 그라세포가 등판했다. 프리먼의 좌전 안타, 스미스의 3루 직선타, 에르난데스의 우익수 뜬공, 터커의 볼넷으로 2사 1, 2루. 파헤스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말 다저스 투수는 카일 허트였다. 스캇 2세를 좌익수 직선타, 웨더홀트를 헛스윙 삼진, 에레라를 루킹 삼진으로 좌절시켰다.

9회초 세인트루이스는 투수 맷 스반슨을 마운드에 올렸다. 먼시의 중견수 뜬공, 로하스의 1루 땅볼로 2아웃. 타석을 맞이한 김혜성은 2볼2스트라이크에서 스반슨의 5구째, 약 157km/h 싱커를 공략해 좌전 2루타를 터트렸다. 그러나 오타니의 중견수 뜬공으로 더 나아가지 못했다.

▲ 김혜성은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7회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7회엔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9회 2루타를 때려내며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그러나 LA 다저스는 2-7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 김혜성은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7회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7회엔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9회 2루타를 때려내며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그러나 LA 다저스는 2-7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