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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10어워즈] 서인국 “‘응칠’, 여러 캐릭터 소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작품”

작성일: 2016.10.09 21:5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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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10어워즈'에서 'Made in tvN상'을 수상한 서인국.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tvN10어워즈’ 서인국이 자신에게 있어 ‘응답하라 1997’이 가지는 의미를 털어놨다.

서인국은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신동엽, 강호동의 진행으로 열린 ‘tvN10어워즈’에서 ‘Made in tvN상’을 수상했다.

서인국은 자신에게 ‘응답하라 1997’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응답하라’를 하면서 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내 스스로 발견한 것 같다”며 “‘사랑비’에서 감초 역할을 하면서 이 이미지를 오래 가져갈 수도 있다고 했는데 바로 ‘응답하라’를 하면서 시크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따뜻한 윤윤제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서인국은 “윤윤제 역할을 한 뒤 지금까지 드라마를 하면서 여러 캐릭터를 만날 수 있었고, 나름대로 소화할 수 있는 것들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인국은 “앞으로 ‘응답하라’ 시리즈에 또 출연하게 된다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며 “새 시리즈에서 새 캐릭터로 나오는 것도 좋겠지만 윤윤제로 나온다면 더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tvN10어워즈’는 tvN 개국 10년의 역사를 함께 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총망라한 특별한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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