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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무가치한 토크의 최고봉" 연상호 감독, 폭로 나왔다('채널십오야')

작성일: 2026.05.08 18:4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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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무가치한 말들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영화 '군체'의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연상호 감독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나영석 PD가 "전지현 배우를 평소 뵐 일이 없는데, 장난을 많이 치시는 타입인가보다"라고 말하자, 연상호 감독은 "저와 구교환 배우가 무가치한 말들을 많이 하는데, 전지현 배우랑 김신록 배우랑은 이 무가치한 토크에 최고봉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전지현은 "신록 배우는 같이 왔다가 빨리 손절한다. 어느 순간 넷이 있다가 셋이 되는 순간 '너 일로와' 라고 끌어온다"라며 "색깔이 같아야 하는데 달라지면 불안하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연상호 감독은 '돼지의 왕', '부산행', '반도'에 이어 네 번째로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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