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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FNC, 올해도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로 청소년 꿈 지원…경연 넘어 경험 쌓는 성장의 장

작성일: 2026.05.15 17:5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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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 러브 FNC가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한다. 제공|러브FNC
▲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 러브 FNC가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한다. 제공|러브FN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러브 FNC가 올해에도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열고 청소년 꿈 지원에 나선다.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 러브 FNC가 SK브로드밴드, 드림어스컴퍼니, 메이크어스 ‘딩고 뮤직’과 함께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자작곡 경연대회인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는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제 K-문화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1000여 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의 음악 열정을 담아 왔다. 수상자들은 예술고등학교 및 대학의 실용음악과에 진학하는 등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음악제의 핵심 키워드는 ‘꿈의 실현’이다. 현장 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신의 곡을 세상에 알릴 기회가 없던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플랫폼과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개방해 그들의 꿈이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지는 무대를 제공한다.

본선에 진출하는 8개 팀은 1박 2일 ‘음악 캠프’를 통해 FNC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을 받게 된다. 본선 진출팀의 창작곡은 드림어스컴퍼니 지원을 받아 플로를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특히 올해에는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얼라이언스에 새롭게 합류한 음악 전문 플랫폼 ‘딩고 뮤직’의 지원으로, ‘딩고 뮤직상’ 수상 팀에게는 라이브 영상 ‘딩고 뮤직 스페셜 라이브’ 제작 기회도 주어진다.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는 음악을 사랑하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2008년생~2014년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장르 제한 없이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3분 내외의 창작곡을 라이브 영상과 함께 해당 블로그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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