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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맛이 안 느껴져…이런 일 1년에 세번"('나혼산')

작성일: 2026.05.15 20: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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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 혼자 산다' 김신영이 '최애 먹거리' 당면을 먹다 맛이 안 느껴진다며 젓가락을 놓고 만다.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김신영의 라디오 방송 퇴근 후 ‘집순이 루틴’과 조이가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나 혼자 산다' 출격과 함께 많은 화제를 모았던 김신영의 새로운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김신영은 직접 준비한 보양식을 맛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앞서 김신영은 감기로 고생하다 '나 혼자 산다' 촬영에 나선 사실이 전해졌던 터다.

그는 야구 중계 방송을 틀어 놓고 젓가락으로 떡, 어묵, 당면을 한가득 집어 즐긴다. 돌아온 김신영의 먹방을 지켜본 코드쿤스트는 “아예 아픈 적이 없던 사람마냥 맛있게 먹는다”며 감탄한다.  

김신영은 “당면이 꼭 들어가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게 보양식”이라며 땀까지 흘리며 기력 보충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김신영이 지난 출연분에 이어 이번에도 음식을 즐기느라 좋아하는 야구 중계는 제대로 보지 않는 점을 지적하면서 “야구 좀 봐라! 1초도 안 보네!”라고 버럭해 폭소를 안긴다.

이 가운데 김신영은 돌연 젓가락을 놓고 남은 보양식을 정리한다.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이 모두 놀란 가운데 김신영은 “이런 일이 1년에 세 번 정도 있다”라며 “맛이 안 느껴져요. 그때는 내려놔야 돼요”라고 심란해 한다. 

돌아온 김신영의 보양식 먹방은 15일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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