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WC 영상] ‘부진 논란’ 포그바, 결정적 한 방으로 프랑스 승리 이끌다
작성일: 2016.10.11 06:22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프랑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3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프랑스는 2승 1무, 네덜란드는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포그바는 그동안 부진 논란에 휩싸였다.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긴 포그바는 시즌 초반 팀에 적응하지 못했다. 포그바는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레스터시티와 경기에서 데뷔 골을 터뜨리며 활약을 펼쳤지만 부진 논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프랑스 대표 팀에 합류한 포그바는 8일 열린 불가리아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포그바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포그바는 경기 내내 잘 보이지 않았고 프랑스는 앙투안 그리즈만과 케빈 가메이로의 활약을 앞세워 불가리아를 4-1로 꺾었다.
그러나 포그바는 유럽 예선 A조의 초반 판도를 결정할 수 있는 네덜란드와 중요한 일전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성공했다. 전반 30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공을 잡은 포그바는 망설임 없이 슈팅을 날렸다. 무회전으로 날아간 공은 네덜란드 골문 구석으로 향했고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았지만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프랑스는 포그바의 결승 골을 안정적으로 지키며 승리를 챙겼다. 포그바는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슈팅으로 좋은 분위기를 리그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