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WC 영상] 압도적 골 결정력…‘25번 슛→0골’을 기록한 프랑스는 없었다
작성일: 2016.10.08 07:4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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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5번의 슈팅을 날렸지만 무득점을 기록한 프랑스는 없었다. ‘정신 무장’한 프랑스는 집중력을 보이며 다득점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조별 리그 2차전 불가리아와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프랑스는 1승 1무를 기록했다.
유로 201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는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70위 벨라루스와 조별 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프랑스는 슈팅 25개를 날렸지만 벨라루스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프랑스는 경기 내내 공세를 늦추지 않았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프랑스는 조급했고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다.
조 1위 불가리아와 맞선 프랑스는 집중력을 보였다. 프랑스는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프랑스는 전반전 유효 슈팅을 3개 기록했다. 케빈 가메이로와 드미트리 파예, 앙투안 그리즈만의 유효 슈팅은 모두 득점으로 연결됐다.
후반전에도 프랑스는 방심하지 않았다. 프랑스는 쉴 새 없이 불가리아를 몰아붙였다. 후반 14분 가메이로는 침착하게 두 번째 골을 성공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벨라루스전은 프랑스에 교훈을 남겼다. 90분 동안 집중력을 보인 프랑스는 조별 리그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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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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