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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째 5월' 맞은 싸이, 전국 주요 대학 누비는 '축제의 신'…언제나 뜨거운 '청춘 에너지'

작성일: 2026.05.18 14:0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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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싸이가 5월 축제의 달을 맞아 전국 대학가를 누비며 '축제의 신'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제공|피네이션
▲ 가수 싸이가 5월 축제의 달을 맞아 전국 대학가를 누비며 '축제의 신'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제공|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싸이(PSY)가 ‘대학 축제의 살아있는 전설’다운 행보로 올여름의 서막을 뜨겁게 열고 있다.

싸이는 지난 5월 초 단국대와 명지대를 시작으로 가천대, 숭실대, 수원대 등 전국 각지의 캠퍼스를 누비며 독보적인 축제 열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올해로 무려 ‘26번째 5월 축제 시즌’을 맞이한 싸이는 여전히 20대 청춘들을 압도하는 에너지로 전국 대학교 섭외 0순위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이다.

싸이가 대학가의 러브콜을 꾸준히 받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세대불문 히트곡 퍼레이드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공연 강자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 싸이는 하루에 여러 대학을 방문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매 무대마다 ‘무한 앙코르’를 쏟아내는 관객들과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며 식지 않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26번째 5월은 더 격하게, 격조 있게, 격정적으로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단순히 공연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관객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축제 기획자’로서 진면목을 과시했다.

이어 “공연장에서 전화기가 사라지는 순간, 자유로워진 손은 박수를 치고 몸은 점프를 한다”며 관객들이 무대 그 자체에 몰입할 때 느끼는 희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오늘만큼은 유한하지 않은 에너지를 느끼며 내 직업이 자랑스러웠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대학생 팬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

전국 대학교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으며 영남대, 부산대, 경희대, 한양대 등으로 이어지는 5월 일정을 소화 중인 싸이. 그는 매년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인 ‘흠뻑쇼’로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5월 대학 축제부터 '흠뻑쇼'에 이르기까지 여름을 공연 열기로 팬들과 뜨겁게 달굴 싸이의 열정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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