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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감옥 간 가수 대표 포함 제보자들이 도박꾼들"..'회삿돈으로 도박' 강력 부인

작성일: 2026.05.18 21:1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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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C몽 SNS 영상 캡처
▲ 출처| MC몽 SNS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MC몽이 회삿돈으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18일 MC몽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 논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기자회견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MC몽은 "'PD수첩'에 공익 제보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인터뷰를 했더라"고 운을 뗐다. 이는 자신이 회삿돈으로 도박을 했다는 관련 의혹에 대해 입을 뗀 것.

그는 "첫 번째 제보자 A씨는 차가원 작은 아버지의 비서였다. 그랬는데 작은 아버지가 차가원을 잘 감시하라면서 비서직으로 보낸 사람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A씨는 전직 바카라 딜러였다. 저랑 차가원의 불륜설을 제보한 사람도 A씨였다. 도박쟁이가 'MC몽이 도박 했다'고 공익 제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B씨는 가수 C씨의 대표다. C씨는 지금 감옥에 있다. 자기 가수는 감옥에 가 있는데 (B씨는) 매달 마카오에 가서 도박을 하고 있다. 증인도 있다. 대표라는 사람은 맨날 도박만 하고 있다. C씨가 번 돈으로 너는 도박만 하고 있다고!"라며 "근데 너무 웃긴건 그의 곁에 있는 사람이 저를 도박꾼이라고 'PD수첩'에 제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MC몽은 "예전에 제가 7만불을 환전하다가 (경찰에) 잡힌 적 있다. 저 홀덤 했다. 그때 잡혀서 (더이상 홀덤 못하니) '야~ 잘 잡혔다'고 스스로 안도했다"며 "저는 프로 포커 선수 되는게 진짜 꿈이기도 하다. 문제 있으면 조사 (당당히)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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