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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쭈, 두 아이 엄마 됐다 "낳고보니 힘듦은 아무것도 아냐"[전문]

작성일: 2026.09.17 14:1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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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해쭈 인스타그램
▲ 출처|해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유튜버 해쭈(본명 고해주)가 둘째 출산을 알렸다. 

해쭈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이를 출산한 뒤 가족들과 촬영한 인증 사진들을 여럿 게재하며 "아기를 잘 낳고 왔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둘째의 이름은 ‘이재하’"라며 "유난히 정신없고 짧았던 것 같은 이번 임신 기간 첫째때보다 몸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신기하게 낳고보니 그 힘듦은 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행복하기만 하네요"라고 털어놨다. 

해쭈는 호주에서 생활하며 활동중인 한국계 호주인 유튜버다. 구독자는 82만 명이다. 

2019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5년 만인 2024년 첫 딸을 얻었다. 지난 3월 임신을 발표하고 출산을 준비하면서 임신 기간에도 브이로그 등을 통해 근황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 왔다. 

다음은 해쭈 글 전문이다. 

아기를 잘 낳고 왔습니다

둘째의 이름은 ‘이재하’ 입니다

유난히 정신없고 짧았던 것 같은 이번 임신 기간
첫째때보다 몸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신기하게 낳고보니 그 힘듦은 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행복하기만 하네요 웁스~

이번 임신기간도 함께 응원해주신 
가족 친구 울 쭈친들 감사랑합니다 (감사+사랑한다는 뜻)
저는 현재 열심히(?) 쉬고 있습니다

몸 회복되는대로 유튜브로 돌아오겠습니다
아좌자자잣!!!홧팅이다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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