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황보라 "子 육아, 죽을 만큼 힘들어…일하는 게 낫다"
작성일: 2026.05.20 11:34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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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황보라가 “죽을 만큼 힘들었다”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황보라는 19일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아들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육아가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우진이가 기질이 너무 세다. 어린이집을 보낸다는 것 자체가 죽을 만큼 힘들었다”고 아들 육아의 어려움을 밝혔다.
이어 “병원에 가봤는데 육아하는 것 자체가 나랑 안 맞는다고 하더라”며 “차분하게 책을 읽어주고 기다려주고 해야 되는데 내 성향에 아예 안 맞다. 차라리 일을 하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보라는 부부싸움을 하면 인공지능을 사용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화가 많아졌다”는 다른 엄마의 말에 “진짜 공감한다”며 “우리 신랑이랑 싸우면 인공지능에게 ‘이거 누가 문제야’라고 물어본다”고 말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하정우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해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얻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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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원 기자 spotvhnw@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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