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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같은 친구"…황윤성, 절친 이찬원 '의리 미담' 고백에 친분 재조명

작성일: 2026.05.20 14:57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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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성리(왼쪽)과 이찬원. ⓒ곽혜미 기자
▲ 가수 성리(왼쪽)과 이찬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가수 황윤성이 '무명전설' 경연 참가 당시 절친 이찬원이 남다른 의리를 빛낸 일화를 언급하며 두 사람의 오랜 친분에 다시 한 번 이목이 집중됐다.

황윤성은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MBN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황윤성은 지난 13일 방송된 '무명전설' 결승전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경연을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이날 황윤성은 소문난 연예계 절친힌 이찬원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경연이 끝날 때마다 새벽 늦은 시간임에도 찬원이가 연락을 줘서 '잘 했냐'라고 물어봐줬다"라고 답했다.

이어 "너무 감사한 성적을 받아서, 저보다 더 기뻐해주더라.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이찬원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윤성을 위해 늦은 시간에도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찬원의 훈훈한 일화는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실제로 황윤성과 이찬원은 앞서 다양한 예능을 통해 가족만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해왔던 바다.

2024년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출연 당시 이찬원은 황윤성을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친구"라고 소개하며 "힘들었던 시기의 상황이 비슷하다. 어렸을 때부터 힘들고 가난한 시기를 보냈던 공통점이 있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친구라 황윤성의 통장과 카드를 제가 처음 만들어줬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편스토랑' '불후의 명곡' 등에도 동반 출연하며 소문난 절친 사이임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미스터트롯' 3위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빛을 본 이찬원에 이어 황윤성도 '무명전설'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몸을 실으며 '트로트 절친'의 기분 좋은 고공행진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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