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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악플러 무더기 고소…"가해자 특정 수사 진행 중" [공식]

작성일: 2026.05.21 17:39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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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드라이브원 ⓒ곽혜미 기자
▲ 알파드라이브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지난 2월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선임하고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라며 이와 관련한 수사 진행 상황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웨이크원은 지난 수개월간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 및 검토한 관련 게시물을 토대로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디시인사이드, X(구 트위터) 등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 알파드라이브원 일부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글, 허위사실, 인신공격, 음란물 제작·유포, 명예훼손, 모욕 등의 게시물에 대해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정식 고소장을 제출했다.

웨이크원은 "현재 가해자 특정 증거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 등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일부 플랫폼으로부터 피의자 특정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해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당사는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필요한 후속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법적 대응은 왜곡된 정보와 허위사실을 바로잡아 소속 아티스트를 악의적인 비방 및 권익 침해 행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해당 사안에 대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끝까지 책임 있게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데뷔조인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로 가요계에 정식 출범했다. 지난 4월에는 멤버 김건우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발언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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