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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공개재판' 박성호, 있지 공격하다 수렁에…'은퇴 방송' 위기

작성일: 2026.05.22 18:2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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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4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 있지가 출연한다. 제공|KBS
▲ 오는 24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 있지가 출연한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있지가 '개그콘서트'의 '공개재판'에 출석한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 있지 류진, 리아가 '공개재판'에 나선다. '언더카바'에서는 홍순목, 박영재, 이현정이 준비한 경상도 사투리 교육이 펼쳐진다.

'공개재판' 재판장 박준형은 "다른 아이돌과 달라달라 죄로 있지의 재판을 시작하겠다"고 말한다. 검사 박성호는 평소대로 피고인 있지를 향해 날 선 공격을 이어가지만 공격할수록 본인이 수렁에 빠지는 곤란한 상황에 직면한다. 그러자 정범균은 "오늘 박성호의 은퇴 방송"이라고 일갈한다.

변호사 박영진은 "있지는 죄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어 "죄는 없지만 다른 게 있다"면서 있지가 가진 매력들을 하나둘씩 공개한다. 7년 차 아이돌 있지가 '개그콘서트'에서 꺼낸 비장의 무기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언더카바'에서는 홍순목, 박영재의 경상도 사투리 교육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경상도는 할 말만 딱딱. 말을 잘 줄여야 한다"며 '사위가 장모님 생신을 기념해 해외여행에 보내드리겠다고 말했을 때 장모님의 마음'을 최대한 짧게 표현한다.

또한 '경상도 아지매' 이현정은 지하철에서 마주한 술 취한 아저씨가 시끄럽게 통화를 하고 있을 때 하는 말을 100글자 이상으로 길게 한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펼쳐지는 경상도 사투리를 비교하는 재미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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