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2018평창기념재단, 전국소년체육대회 홍보부스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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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배정호 기자] 재단법인 2018평창기념재단(이사장 이혁렬, 이하 재단)이 부산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의 유산을 계승하고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홍보부스의 하이라이트는 다채로운 ‘동계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약 3000여명의 방문객들은 실제 올림픽 종목을 재해석한 ‘바이애슬론 사격 체험’과 ‘플로어 볼 체험’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휠체어를 타거나 거동이 불편한 학생들도 지도자들의 안전한 안내에 따라 과녁을 명중시키고 스틱을 휘두르며, 한계를 뛰어넘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은 “8일 동안 부스를 가득 채워준 유소년 선수들과 시민들의 환한 미소에서 평창과 강원의 올림픽 정신이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새로운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다양한 유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홍보부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림픽 유산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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