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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왠, 브릿팝으로 가을 감성 '저격'

작성일: 2016.10.11 18:04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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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감성을 저격하고 있는 오왠. 제공|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이 가을 감성을 저격했다. 

오왠은 11일 신곡 '콜 미 나우(Call Me Now)'를 발표하고 브릿팝 발라드를 선보였다. 첫 소절부터 귀에 감기는 멜로디 라인으로 시작하며 고즈넉한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싱글에는 데뷔 EP에 참여한 스태프들이 다시 뭉쳐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듀서 구자영을 앞세워 '원더 홀(Wonder Hole)', '독백'의 편곡을 맡았던 이요한이 함께했다. 유명 믹스 엔지니어인 고현정 기사도 힘을 보탰다. 영국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의 스튜어트 혹스(Stuart Hawkes)가 마스터링을 맡았다.

오왠은 5월 전곡 작사 작곡한 EP 앨범 '왠 아이 비긴(When I Begin)으로 데뷔해 지난 2일 소극장 단독 공연에서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시키며 높아진 인기를 증명했다. 

또 JTBC 드라마 '판타스틱' OST Part6 타이틀 곡으로 오왠의 '보통의 날들'이 선정되기도 했다. '2016 뮤콘' 쇼케이스에서는 해외 무대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오는 11월 열리는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 연말 결선에도 진출한 상태다.

오왠은 싱글 '콜미 나우' 발매와 함께 이달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과 '부산 소풍페스티벌'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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