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측 "팬 가장해 악성 게시물·루머 확산…선처 없이 법적 대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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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정동원 측이 팬을 가장해 악성 게시물로 루머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및 근거 없는 루머 확산 행위에 대하여 경고 및 게시물 삭제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사안의 심각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일부 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대응을 진행하여, 실제 처벌이 이루어진 사례가 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경고했다.
특히 일반적인 팬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 팬덤 내 혼란 조성을 하고 있다며 "당사의 사전 동의 또는 권한 부여 없이 아티스트의 대리인 또는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오인될 수 있는 방식으로 활동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한편 법적 검토 및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고 했다.
또한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비방 및 루머 생성·확산 행위는 물론, 팬을 사칭하거나 팬덤 내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 교욱훈련단에 입소했다. 그는 18개월간 현역 복무를 이어간다. 지난달에는 '국방홍보원 KFN'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가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애국가와 해병대 군가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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