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인데 20대같아' 남규리, 얼굴없는 가수 콘셉트 씨아 운명 바꿨다('백반기행')
작성일: 2026.05.31 21:2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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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남규리가 씨아의 운명을 바꿨던 사연을 말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씨야의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이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식객 허영만과 함께 성남으로 맛 기행을 떠났다. 허영만은 40대인 남규리를 보고 "20대인 줄 알았다. 이건 사기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날 이보람은 "우리 회사 전통이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하는 거였다. 우리도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를 준비했었다"라며 지난 2006년 데뷔했던 씨야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말했다. 이어 이보람은 "그런데 너무 예쁜 멤버가 들어온 거다. 그래서 얼굴 있는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보람은 "갑자기 춤도 추라고 하고 해야 할 일이 엄청 많아졌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남규리는 "원래 나는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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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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