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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허경환 "결혼 급하다" 고백…이상형 공개에 女 관객 관심('말자쇼')

작성일: 2026.06.01 09: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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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환. 제공| KBS2 '말자쇼'
▲ 허경환. 제공| KBS2 '말자쇼'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가운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밝힌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KBS 22기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한다. 

'말자쇼'에서는 허경환을 만든 1등 공신이 '말자 할매' 김영희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김영희는 증거 영상으로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두 사람이 함께 했던 코너 '거지의 품격' 영상을 공개하고, 허경환은 깜짝 놀라 무대로 올라온다. 

객석에서는 허경환이 이상형이라는 여성 관객이 등장한다. 그러나 그는 키가 177cm라며 "허경환보다 키가 큰데 허경환이 괜찮아할지 고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고민의 주인공 어머니도 등판해 허경환을 향한 애정을 쏟아낸다. 

KBS 22기 남자 개그맨 중 미혼은 허경환과 양상국만 남아았다. 허경환은 "양상국은 여유가 있다. 하지만 난 급하다"라며 이상형을 밝히고, 그의 주변에 앉은 여성 관객들이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허경환은 1981년생으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쾌한 입담과 멤버들간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고정 멤버로 합류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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