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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차태현에 "얌생이 아니야?" 돌직구 투척 '깜짝'('디렉터스 아레나')

작성일: 2026.06.04 21:2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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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디렉터스 아레나’
▲ 제공| ‘디렉터스 아레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 2라운드에서 차태현이 예상치 못한 ‘얌생이(?)’ 의혹에 휩싸인다. 장도연의 거침없는 한마디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5일(금) 밤 11시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픽스톰·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4회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16팀 감독들이 본격적인 2라운드 미션에 돌입한다. 이번 미션은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숏폼 드라마(숏드)’ 1회를 제작하는 팀전으로, 감독들은 두 명씩 짝을 이뤄 제한된 시간 안에 결과물을 완성해야 한다.

2라운드 시작 전부터 팀 구성 과정은 심상치 않다. 1라운드 1위를 차지한 이유진 감독에게는 가장 먼저 팀원을 선택할 권한이 주어지고, 그는 망설임 없이 특정 감독을 지목해 시선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현장에서는 “저 조합이면 어벤져스 아니냐”는 반응까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배우 겸 감독 이주승을 향한 러브콜 역시 쏟아진다. 다른 감독들은 “배우 인맥 자체가 큰 무기”라며 탐내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다. 감독으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이주승이 과연 누구와 손잡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드디어 시작된 본 경연에서는 룰부터 한층 독해진다. 장도연은 “이번에도 ‘스톱’ 버튼 시스템은 동일하지만, 더 이상 30초 유예는 없다”고 설명해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여기에 차태현은 1위 이유진 감독을 향해 “오디션 프로그램 보면 1등이 다음 라운드에서 흔들리는 서사가 있지 않냐”며 짓궂은 견제를 던진다. 하지만 이유진 감독 역시 밀리지 않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휘어잡는다.

팽팽한 긴장감 속 가장 먼저 공개되는 작품은 이주승 팀의 숏드. 그런데 시작 전부터 범상치 않은 폭로가 터진다. 팀 감독이 “이주승 감독님이 팬티만 입겠다고 하셨다”고 밝힌 것. 이에 이주승은 태연하게 “트렁크 팬티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공개된 작품에는 이주승의 파격적인 노출 연기(?)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 감상 후 차태현은 “사실 난 ‘스톱’을 눌렀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유를 설명한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곧바로 “얌생이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리고, 차태현은 “나 도파민에 중독된 거야?”라며 뜻밖의 자기반성에 들어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한층 독해진 룰과 예측불가 심사 속 16팀 감독들의 치열한 2라운드 팀전은 5일(금) 밤 11시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공개된다. OTT 플랫폼 티빙과 지니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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