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키키, 美 매체 선정 '2026 상반기 베스트 앨범 30선'…글로벌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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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우즈와 그룹 키키가 '2026 상반기 베스트 앨범 30선'에 올랐다.
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들이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우즈와 키키는 글로벌 팬들은 물론 유력 해외 매체들에서도 주목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더 페이더가 선정한 '2026 상반기 베스트 앨범 30선'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담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우즈는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1집 '아카이브. 1'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역량과 정체성을 집약한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국내외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더 페이더는 우즈의 정규 1집 '아카이브. 1'에 대해 "17개 트랙을 통해 록과 발라드, 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K팝에 신선함을 불어넣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우즈와 함께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더 페이더의 베스트 3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키키는 지난해 데뷔 이후 자신들만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더 페이더는 키키를 "현재 가장 흥미로운 K팝 아티스트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올해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에 대해서는 "Y2K 감성을 재해석하는 동시에 K팝의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우즈와 키키는 각각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으며, 두 팀 모두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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