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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로 피곤하기 싫어"…유혜원, 김지민 'SNS 유출 파문' 속 의미심장 심경

작성일: 2026.06.08 16:46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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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언서 유혜원. 출처|유혜원 SNS
▲ 인플루언서 유혜원. 출처|유혜원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SNS 게시물 유출 논란 이후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는 자신을 향한 김지민의 주장에 대한 간접적인 심경 표현으로 보인다.

유혜원은 7일 자신의 SNS에 래퍼 겸 배우 스윙스의 라이브 방송 영상 일부를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서 스윙스는 "이런 걸로 피곤하기 싫다. 그냥 '왜 이러나' 한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유혜원은 별다른 문구 없이 해당 영상만 게재했다.

이는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인 김지민의 SNS 게시물 유출 논란과 관련한 심경 표현으로 풀이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김지민이 지인들만 볼 수 있도록 게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SNS 게시물이 대거 유출됐던 바. 해당 게시물에는 유혜원과 관련된 사생활성 루머 역시 담겼다. 유혜원이 한 농구선수와 교제하며 동시에 유명 가수 겸 프로듀서의 스폰을 받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이었다.

이와 함께 게시물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인 박희선의 스폰설도 언급됐다. 이에 대해 박희선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저와 관련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다.

논란 속 김지민은 "최근 며칠 동안 개인적인 공간에서 작성된 게시물들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비록 한정된 공간이었을지라도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누를 끼치게 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으나, 게시물 유출 논란은 좀처럼 진화되지 않는 모양새다.

한편, 유혜원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에 출연했다.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엠넷 연애 예능 '커플팰리스2'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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