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샵 재결합 사실상 포기 "서지영이 60~70대 되면 생각해보겠다고"('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2026.06.08 21:0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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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지혜가 샵 재결합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샵 출신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서지영과 함께 찍은 콘텐츠가 대박이었다며 "지영이는 (연예계) 활동을 아예 안한다. 같이 찍은 게 273만 조회수가 나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회수가 그렇게 터질지 예상하지 못했다. 가끔 연락하면서 안부 묻는다"고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서지영의 근황을 밝혔다.
또한 이지혜는 "얘기 해보면 본인은 연예인 끼가 없는데 떠밀려서 연예인을 시작했던 거였다. 본인은 평범한 삶이 너무 좋다더라. 방송 섭외가 와도 안하고 싶다더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지혜는 샵 재결합에 대해 "서지영이 지금의 평범한 삶이 너무 좋아서 안하고 싶다더라. 샵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있는데 그런 상황 때문에 뭉치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지영이의 뜻을 너무 존중한다. 지영이한테 언제 한 번 뭉치면 좋을 것 같지 않냐고 물었더니, '60~70대 되면 생각해 볼게'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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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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