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글로벌 신드롬! 미국서도 "새 경지 올랐다" 극찬
작성일: 2016.10.12 10:0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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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방탄소년단이 아시아를 넘어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빌보드를 비롯해 퓨즈티비, 아이하트라디오 등 미국 유력 매체들이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앨범 '윙스(WINGS)'에 대해 상세한 분석과 함께 잇단 호평을 보냈다.
빌보드는 10일(현지 시각)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발표하며 새로운 경지로 날아오르다(BTS Soar to New Heights With 'Blood Sweat & Tears': Listen)'라는 제목의 칼럼을 올렸다.
그러면서 "2016년은 방탄소년단에게 엄청난 해"라며 "2집을 통해 멤버들이 각자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고 전세계에 K팝의 높은 인기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빌보드 차트 관련해서는 "앨범이 공개되자마자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톱을 차지했다. 빌보드 차트에서도 이전에 방탄소년단이 만들어 낸 다수의 기록들을 자체적으로 깨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퓨즈티비도 방탄소년단을 집중 보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방탄소년단은 앨범의 제목인 '윙스'처럼 더 크게 날아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빌보드 200 차트에 세 번째 진입을 하게 될 경우 방탄소년단은 한국 아티스트로서 미국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유명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인 아이하트라디오 역시 "방탄소년단이 역대급 수준으로 컴백했다"며 뮤직비디오에 대해 "현대 미술 작품을 연상케 한다"고 평했다.
방탄소년단의 '윙스'는 멜론, 지니, 엠넷을 비롯해 아이튠즈, 애플뮤직 등 국내외 음원 차트와 앨범 차트를 휩쓸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째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해 K그룹 중 최단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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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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