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뜨겁다…타워레코드·빌보드 재팬·오리콘서 막강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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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앤더블(AND2BLE)이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달 26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로 일본 주요 앨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일본 음반매장 타워레코드 전지역 종합 앨범 주간 차트 2위(집계기간 2026년 6월 1일~6월 7일)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교토점 K팝 데일리 차트에서 네 차례 1위에 오른 데 이어 K팝 주간 차트에서도 최고 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우메다점 데일리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앤더블을 향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현지 내 인기 척도로 손꼽히는 빌보드 재팬과 오리콘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앤더블은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로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 2위(집계기간 2026년 5월 25일~5월 27일),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집계기간 2026년 6월 1일~6월 7일) 4위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앤더블은 국내 앨범으로 일본 음악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K팝 시장에서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앤더블은 앞서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73만 장을 넘기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4위에 안착했다. 타이틀곡 '큐리어스'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이례적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 앤더블은 서브 타이틀곡 '아우라'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완성형 괴물 신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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