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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장한별·송민준·김다현, '차세대 대세트롯스타' 8강 진출…팬덤 경쟁 다시 불 붙는다

작성일: 2026.06.12 17: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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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 8강에 진출한 8명의 트로트 스타들. 제공|스타덤
▲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 8강에 진출한 8명의 트로트 스타들. 제공|스타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뽑는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 8강이 가려졌다. 성리와 김준수, 장한별과 황윤성, 송민준과 빈예서, 김다현과 윤윤서가 그 주인공들이다.

팬덤 플랫폼 '스타덤'이 차세대 최고 트로트 스타를 가리는 서바이벌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 16강 투표가 12일 오후 3시 종료됐다.  

지난 8일 시작된 16강전 팬 투표는 스타덤이 자체 선정한 16명의 '대세 트롯스타' 후보들이 4명씩 4개 조로 나뉘어 16강전을 벌였고, 각조 상위 2명 씩 8강에 진출했다.

A조에서는 압도적 1위를 기록하던 성리가 여유롭게 8강에 안착했고, 김준수도 무난히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염유리와 이루네는 탈락했다.

B조에서는 장한별이 엄청난 질주 속에 가뿐이 8강에 올랐다. 황윤성은 투표 마감 직전에 하루를 밀어내고 조 2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결국 하루, 길려원이 탈락했다.

C조에서는 초반부터 1, 2위를 달리던 송민준과 빈예서가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정연호와 이창민은 16강 내내 저조한 기록 속에 탈락했다.

D조에서는 16강 내내 압도적인 1위를 달리던 김다현이 8강에 안착했고, 윤윤서도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다. 최종원과 마이진은 팬들의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하면서 탈락했다.

이렇게 8강에 오른 성리 김준수 장한별 황윤성 송민준 빈예서 김다현 윤윤서는 다시 12일 오후 6시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8강전 투표 마감은 6월 16일 오후 3시.

8강에서 팬 투표로 가려진 상위 4명은 다시 6월 16일 오후 6시부터 6월 19일 오후 3시까지 결승전을 벌인다. 여기에서 가장 많이 득표한 1위가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의 영예를 얻게 된다. 우승자 1명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소개되는 리워드가 주어진다.

이번 '차세대 대세트롯스타'는 남녀 구분 없이 치러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 과연 현 시대를 대표하는 진정한 차세대 트로트 스타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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