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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팩폭 터진 리뷰 수업 속 참가자들 성장 가속화('더 스카웃')

작성일: 2026.06.13 11:24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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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활약 중인 이승철. 제공| ENA
▲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활약 중인 이승철. 제공| ENA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더 스카웃'의 마스터 이승철이 애정 어린, 하지만 '팩폭'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참가자들의 폭풍 성장을 이끌었다. 

12일 방송된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6회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와 함께 세미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는 16명의 뮤즈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승철은 세미파이널에 임하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자신의 대표곡 ‘희야’를 언급하며 “평생 함께할 수 있는 곡을 만나는 기회”라고 설명한 그는 본선 무대를 되돌아보는 리뷰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칭찬과 지적을 동시에 받았다. 이승철은 무대 장악력과 표현력이 뛰어난 참가자들에게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지만, 어색한 동작과 불안정한 시선 처리, 감정 전달 부족 등은 가감 없이 짚어내며 개선을 요구했다. 예상치 못한 직설 화법에 현장은 웃음과 긴장이 교차했다.

김재중 팀 리뷰에서는 무대 위 자연스러움과 곡 해석 능력이 주요 화두가 됐다. 일부 참가자들에게는 음악적 메시지와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이어졌고, 반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무대에는 극찬이 쏟아졌다.

▲ '더 스카웃' 6회 방송 장면. 제공| ENA
▲ '더 스카웃' 6회 방송 장면. 제공| ENA

영케이 팀과 웬디 팀 역시 세밀한 분석을 피할 수 없었다. 참가자들의 발성 습관과 무대 매너, 감정 표현 방식까지 꼼꼼하게 살핀 이승철은 각자의 문제점을 짚어주며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참가자의 잠재력에 주목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신곡 수업에서는 마스터들의 개성이 드러났다. 영케이는 참가자의 음색과 분위기에 맞춘 맞춤형 디렉팅으로 자신감을 불어넣었고, 웬디는 노래에 담긴 감정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재중 또한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참가자들을 자극했다. 기대했던 만큼의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뮤즈에게는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끝까지 가능성을 믿고 있다는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참가자들은 음악 훈련 외에도 추성훈이 진행하는 체력 트레이닝, 이미지 메이킹, 자세 교정, 보컬 레슨 등 다방면의 교육을 받으며 무대 위 아티스트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갔다.

회를 거듭할 수록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등의 조언과 지도 속에서 성장의 성장을 거듭하는 참가자들이 세미 파이널에서 어떤 모습으로 무대를 선보일지, 이들의 보여줄 무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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