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포청천' 한자리에…"더 공정한 휘슬 비결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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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 시즌 K리그의 '공정한 그라운드'를 책임지는 심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2026 K리그 심판 한마음 워크숍'이 지난 13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K리그 피치를 누비는 심판진이 경기 외적인 공간에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심판으로서 역량 강화 및 조직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엄격한 판정의 현장을 잠시 뒤로하고 심판들이 동료로서 유대감을 쌓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에서 이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심판으로서 느끼는 고충과 운영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했다.
아울러 더 나은 리그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대한축구협회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이뤄졌다.
협회의 뒷받침은 심판진이 업무 환경에 대한 개선 의지를 공유하고 더 발전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심판은 "피치 위에서는 늘 긴장의 연속이지만 오늘만큼은 서로의 마음을 모으고 확인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남은 시즌 역시 공정하고 수준 높은 경기를 운영하기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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