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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후덕 논란'에 입 열었다 "살 쫙 빼…팬들 옹호 고마워"

작성일: 2026.06.18 09:0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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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 닉쿤. 출처| 2PM 유튜브 캡처
▲ 2PM 닉쿤. 출처| 2PM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2PM 닉쿤이 후덕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국 여행 전 시청 필수, 대한 태국인 닉쿤표 태국 마트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닉쿤은 자신의 고향인 태국으로 찾았고, 현지 마트를 방문해 자신의 추천 아이템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카페를 찾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시며 스케줄을 위해 공복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스태프는 "못 먹어서 어떡하냐"고 걱정했고, 그는 "괜찮다. 행사 끝나고 집에 가서 많이 먹으면 된다"고 했다. 

특히 닉쿤은 후덕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것과 달리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그는 "활동을 위해서 살을 쫙 뺐다.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스태프들은 그가 체중이 늘어난 모습을 콘텐츠로 촬영한 것을 언급하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닉쿤은 "아니다 제가 한 거다. 좋다. 그때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했고 표정 관리도 안 해서 더 못생기게 나온 것 같다"며 "근데 내용이 재밌지 않았나. 그럼 됐다. 살은 빼면 된다"고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닉쿤은 "고맙게도 팬들이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지'라고 해줬다. 그 말이 너무 고마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닉쿤은 지난달 활동기에 비해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가 한층 여유롭고 편안해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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