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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설윤, 허리 통증 여파…"싱가포르 공연, 의자에 앉아서 진행"[공식]

작성일: 2026.06.18 17:3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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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믹스 설윤 ⓒ곽혜미 기자
▲ 엔믹스 설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엔믹스 설윤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의자에 앉아 공연을 진행한다. 

1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엔믹스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설윤은 최근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진을 받았으며, 당분간 격렬한 안무 등의 움직임을 자제하고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문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설윤은 예정대로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엔믹스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인 싱가포르' 공연에 참여하지만, 의자에 앉아 진행한다. 

JYP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아티스트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설윤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 월드투어에서 허리 통증을 느끼는 듯 무대 도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그는 "어제 드레스 리허설 때 무리했는지 그때부터 좀 아팠다. 그래서 파스 붙이고 약 먹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아주 조금 더 심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말씀드리고 레이저 치료랑 막 이것저것 치료 받고 왔다. 회사도, 병원도 쉬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내가 그래도 무대 조금이라도 하고 싶어서 하다가 많이 아프면 앉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엔믹스는 지난 13일 방콕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도쿄 등 아시아 5개 도시를 돌며 데뷔 첫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발표한 '블루 밸런타인'에 이어 지난 5월 '헤비 세레나데'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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