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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국동호 측 "학폭 의혹은 허위"…의혹 제기 변호사 송치[공식]

작성일: 2026.11.06 08:3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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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동호. 출처| 국동호 SNS
▲ 국동호. 출처| 국동호 SN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 측이 학교폭력 허위 의혹을 제기한 변호사의 공소청 송치 소식을 전했다.

국동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은 6일 공식입장을 통해 “국동호 씨에 대한 허위 학교폭력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이모 변호사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강요미수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이번 주 이 변호사를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모 변호사는 2026년 5월 3일부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국동호 씨가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에 가담하였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게시했다”며 “국동호 씨가 특정 여성과 교제하면서 해당 여성이 다른 학생들을 통해 저지른 학교폭력을 알고도 방조하거나 조롱하였고, 피해 학생에게 이른바 ‘고백 공격’을 가해 수치심을 주었다는 등의 주장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국동호 측은 “국동호 씨에 관해 제기된 위 학교폭력 가담 의혹은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국동호 씨는 당시 거론된 여성과 교제하거나 친밀하게 어울린 사실이 없으며, 학교폭력을 교사하거나 방조한 사실도 없다. 이른바 ‘케이크 고백 공격’에 가담했다는 주장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모 변호사는 이러한 주장을 SNS를 통해 반복적으로 유포했고, 국동호 씨의 SNS 계정에 직접 게시물을 올려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며 “정해진 시간 내에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자신이 보유한 자료를 공개하겠다는 취지로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국동호는 지난 5월 7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해 의혹을 부인했으며, 같은 달 15일 이 변호사를 형사고소했다. 법률대리인은 “경찰은 약 6개월간 수사를 진행한 끝에 이번 주 이모 변호사를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국동호 측은 “이번 사건으로 국동호 씨는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공개적으로 지목돼 심각한 명예훼손 피해를 입었다”며 “허위사실을 최초로 유포한 행위뿐 아니라 이를 반복적으로 확산시켜 국동호 씨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 역시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법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추가적인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국동호 씨가 훼손된 명예와 권리를 되찾고 이번 사건으로 인한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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