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심형탁 子' 하루, 제2의 오타니 꿈나무…남다른 야구 DNA에 '깜짝'('슈돌')

작성일: 2026.06.23 14:3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심형탁 아들 하루. 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심형탁 아들 하루. 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를 제2의 오타니로 키우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너와 함께 시간여행'편으로, MC 랄랄과 함께 스페셜 MC로 곽튜브가 출연한다. 생후 16개월인 하루가 뜻밖에 동양화에 재능을 선보이며 '심화백'에 등극한다.

하루는 아빠 심형탁이 준비한 붓을 앙증맞은 손으로 덥석 쥐더니 하얀 종이에 거침없이 붓을 놀려 눈길을 끈다. 입술을 동그랗게 모으고 볼을 잔뜩 부풀린 채 초집중 모드에 돌입한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하루는 능숙한 붓놀림으로 종이의 좌우를 오가며 거침없는 붓질을 이어가더니, 붓털기 기술로 그림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작품이 완성되자 심형탁은 "지조와 절개가 느껴진다"며 놀라워하고 랄랄 역시 "마지막까지 손놀림이 너무 고급지다"며 하루의 난치기에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하루는 서예에 이어 축구, 농구, 야구 등 구기 종목에서도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낸다. 그는 야구 연습에서 스스로 공을 던진 뒤 곧바로 방망이를 휘두르는 '셀프 토스'에 도전한다. 하루는 공을 던지자마자 재빠르게 배트를 휘두르는 놀라운 순발력은 물론 박수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며 야구선수 DNA를 발산한다고. 

이에 심형탁은 "야구 선수 시켜야 되나"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심지어 심형탁은 "아내가 하루를 오타니 쇼헤이 같은 이도류 야구 선수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힌다. 

심형탁은 2023년 히라이 사야와 결혼, 지난해 1월 아들 심하루를 품에 안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