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전현무·배성재·장예원, 캐스터부터 프리쇼 MC까지…북중미 월드컵 열기 더한다

작성일: 2026.06.24 11:49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전현무와 배성재, 장예원(윗줄부터)이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제공|SM C&C
▲ 전현무와 배성재, 장예원(윗줄부터)이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제공|SM C&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전현무, 배성재, 장예원 등 SM C&C 소속 방송인들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지난 11일 개막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서 SM C&C 소속 아티스트 전현무, 배성재, 장예원이 각각 캐스터와 프리쇼 MC로 나서 월드컵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전현무는 KBS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해 축구 캐스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앞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이영표 해설위원과 중계 연습 과정을 공개하며 특유의 순발력과 전달력으로 캐스터로서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다.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 현장을 직접 찾아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전해, 월드컵을 즐기는 축구 팬의 리얼한 모습으로 공감을 얻었다. 또한 유튜브 ‘꽉잡아 윤기’에 깜짝 출연한 전현무는 체코전 결과를 비롯해 득점 상황과 경기 흐름까지 정확하게 예측해 화제를 모으며 ‘성지 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캐스터로서 활약할 모습에도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다양한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대표 캐스터로 손꼽히고 있는 배성재 역시 월드컵 현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동·하계 올림픽과 월드컵, A매치 등 수많은 국제 대회를 중계하며 경험을 쌓아온 배성재는 이번 월드컵에서 JTBC 캐스터로 합류해 안정감 있는 진행과 깊이 있는 경기 중계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월드컵 개막 전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린 JTBC 특집 프로그램 ‘차박로드’, ‘빼박 월클쇼’, ‘사(史)기꾼들’에 출연해 대회를 향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본 중계에서는 ‘축구 레전드’ 박지성 해설위원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베테랑 캐스터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장예원은 KBS 월드컵 프리쇼 MC로 발탁돼 월드컵 경기 전 시청자들과 가장 먼저 만나고 있다. 아나운서 재직 시절 올림픽과 월드컵 현장 진행 경험을 토대로 경기 관전 포인트와 현지 분위기, 선수들의 컨디션 등 다양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장예원은 차분한 진행과 밝은 에너지, 해박한 축구 지식을 바탕으로 프리쇼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경기 시작 전의 설렘을 한층 끌어올려 호평을 얻고 있다.

전현무의 도전, 배성재의 전문성, 장예원의 친근함이 어우러지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월드컵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신뢰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세 사람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