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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데뷔' 하춘화, 유재석 경악한 극성팬 실화 "새총으로 못 쏘고 면도날로 손 긁어"('유퀴즈')

작성일: 2026.06.24 12:39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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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춘화가 과거 살벌했던 팬덤 문화를 밝혔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 하춘화가 과거 살벌했던 팬덤 문화를 밝혔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하춘화가 과거 살벌했던 팬덤 문화를 밝혔다.

하춘화는 24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에서 과거 팬들이 못을 쏜 일화부터 면도날에 손이 긁혔던 일화까지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하춘화는 "한 번은 공연을 하는데 여기가 따끔했다. 이제 옷을 갈아입으려고 보니 피부가 붉어져 있더라"며 "경호원들이 살펴보니 2층에서 못을 휘어 가지고 새총으로 쏘고 있었다"고 과거 위험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하춘화가 "너무 좋아하는 표현이"라고 수습하려 하자, 유재석은 "그게 무슨 좋아하는 표현이냐. 잘못하면 사람 진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하춘화는 악수를 하다 손이 베인 일화도 밝혔다.

그는 "악수하자고 하면서 손에 면도날을 끼고 있다가 손을 긁는 경우도 있었다"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무 무섭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955년생인 하춘화는 1961년 '효녀 심청 되오리다'로 6세의 나이에 데뷔했다. 총 140장의 앨범을 낸 그는 2500곡을 발표하고 8500회 이상의 공연을 한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며 한국 가요계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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