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3년 만에 '블리즈컨' 무대 다시 오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블리즈컨(BlizzCon) 무대에 다시 오른다. 지난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블리즈컨'에 초청받은 뒤 3년 만이다.
25일(현지시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르세라핌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의 폐막 공연 아티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르세라핌은 "빨리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다.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해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로 오는 9월 12일~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르세라핌은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13일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앞서 르세라핌은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블리즈컨'에 초청받아 화제를 모았다. 당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세계관 중 하나인 '오버워치'와 협업해 뮤직비디오를 찍은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전 세계 음악팬은 물론 게임 유저들까지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후 '크레이지' '스파게티' 등으로 연타석 흥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 르세라핌이 3년 만에 다시 찾은 '블리즈컨'에서 보여줄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르세라핌은 '블리즈컨 2026' 일정을 마친 뒤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LE SSERAFIM TOUR 'PUREFLOW')'의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9월 16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20일 타코마, 23일 산호세, 25일 피닉스, 27일 포트워스, 30일 올랜도, 10월 2일 시카고, 5일 워싱턴 D.C., 8일 뉴어크 등 북미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시청자들 과몰입 할라…'최애의 사원' 속 아이돌그룹 D.N.X 음악, 정식 발매
2026-08-11
-
백아, 신곡 '그러니까 우리는' 9일 발표…정규 2집 '청춘의 상관관계' 예고편
2026-08-11
-
인어미닛, 9월 첫 정규앨범 발표…새로운 감성 담았다
2026-08-11
-
이한결, 오르카뮤직과 전속계약…글로벌 활동 나선다
2026-08-11
-
'팝페라 레전드' 임형주, 라포엠→포디콰…후배들 살뜰히 챙기는 대선배 '훈훈'
2026-08-11
-
"내 물음표와 느낌표 공감해주길"…'성장캐' 정은지가 그린 사랑 이야기[종합]
2026-08-11
추천 콘텐츠
-
'결혼 14년 차' 이효리♥이상순, 심야 영화관서 포착...마마무 화사도 동행
2026-08-11
-
황정민 vs A씨, 오늘(11일) 스토킹 혐의 결심 공판…어떤 결론 날까
2026-08-11
-
피프티피프티 '지니 매직', 스타덤차트 주간랭킹 1위...방탄소년단 '노멀' 2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
이세계아이돌, 스타덤차트 아이돌부문 1위...피프티피프티 2위, 위고식스 3위
2026-08-11
-
'모래시계'·'투캅스' 안진수, 췌장암 투병 끝 별세…향년 81세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