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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이미숙-박지영, 유쾌 언니들의 술자리

작성일: 2016.10.13 16:0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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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 공효진, 이미숙, 박지영. 제공|SM C&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 이미숙, 박지영이 여자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고 화끈하게 털어놓는다.

13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제작 SM C&C) 16회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계성숙(이미숙 분), 방자영(박지영 분)과 술자리를 갖는다.

표나리에게 계성숙, 방자영은 직장 상사이자 이화신(조정석 분)의 형수들, 이빨강(문가영 분)의 엄마들이었다. 같은 직장이라고 하더라도 기상캐스터인 표나리와 아나운서 국장인 방자영, 방송 기자인 계성숙은 접점이 없었다. 때문에 세 사람이 사적으로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은 신선하게 다가올 전망이다. 세 사람은 연애와 남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고백하게 된다고.

특히 표나리는 까마득한 상사들 앞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지만 자신의 속사정을 귀신같이 알아채는 계성숙, 방자영 때문에 금세 긴장이 풀려 두 사람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일 전망이다.

이에 계성숙과 방자영은 인생 선배들다운 화려한 말솜씨와 설득력으로 표나리에게 연애 꿀팁까지 전한다. 세 사람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까지 마련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한편, 전날 방송된 '질투의 화신' 15회에서 표나리는 두 사람을 모두 사랑할 수 없다며 이화신, 고정원(고경표 분)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이를 납득하지 못한 이화신은 표나리에게 차라리 양다리를 요구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폭탄발언이 불러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질투의 화신' 16회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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