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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웹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 송', 中 소후닷컴과 28억원 공급 계약

작성일: 2016.10.13 17:2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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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온리 러브 송'에 출연하는 씨앤블루 이종현과 배우 공승연. 제공|FNC엔터테인먼트, 유코컴퍼니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소후닷컴과 28억 원 규모의 웹드라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3일 FNC애드컬쳐는 "중국 'FOX INFORMATION Technology Limited’(이하 소후닷컴)와 1,700만 RMB(약 28억 원) 규모의 웹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 송'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NC애드컬쳐에 따르면 총 계약 금액은 1,700만 RMB(약 28억 원)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 대비 약 17.16% 수준이다.
 
‘마이 온리 러브 송’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FNC애드컬쳐의 제작 1호 드라마로, 100% 사전 제작을 거쳐 내년 2월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꽁이커플'로 사랑을 받은 씨엔블루 이종현과 배우 공승연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안하무인 톱스타 송수정(공승연 분)이 과거로 타임슬립 해 돈밖에 모르는 온달(이종현 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청춘 사극이다.
 
한편, FNC애드컬쳐는 지난 6월 FNC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예능 등 방송 콘텐츠 제작 본격화를 위해 인수한 자회사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로부터 드라마 사업부와 예능 사업부를 이관 받아 현재 방송 제작 역량을 내재화 하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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