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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딸 서수민, 알고 보니 300만뷰 터진 유튜브 스타 '화려한 데뷔'

작성일: 2026.06.29 13:3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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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수민. 출처ㅣ서수민 인스타그램
▲ 서수민. 출처ㅣ서수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소지섭 주연의 SBS 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15.7%를 돌파한 가운데, 극 중 소지섭의 딸로 출연한 서수민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서수민은 이번 작품에서 김부장(소지섭)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았다. 학교 폭력을 겪다가 의문의 세력에게 납치된 인물로,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던 김부장이 다시 인간병기와 다름 없던 특수요원 시절로 돌아가 딸을 구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은 서수민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그는 첫 작품임에도 사춘기 소녀의 까칠함과 아빠를 향한 서운함,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꿋꿋하게 맞서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성공적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 서수민. 제공ㅣSBS
▲ 서수민. 제공ㅣSBS

이번 작품이 본격적인 연예 활동으로는 처음이지만, 서수민은 앞서 유튜브와 SNS를 통해 얼굴을 알린 스타이기도 하다. 지난해 자신의 개인 유튜브에 '안경 벗고 카메라랑 친해지기'라는 제목의 43초 분량 영상을 게시했는데, 이 영상이 순식간에 300만 뷰를 기록할 만큼 화제를 모았다. 10대 소녀 특유의 말간 얼굴과 때묻지 않은 재기발랄함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

2007년생인 서수민은 이후 뷰티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연기를 배우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여러 연예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은 끝에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에 나서게 된 것으로 보인다.

데뷔작부터 15.7% 대박을 터트린 서수민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나갈지 앞으로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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