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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식, '몰표녀' 영숙 vs '쿨녀' 순자 두고 행복한 고민('나는솔로')

작성일: 2026.07.01 09:5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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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기 영식(왼쪽)과 영숙. 제공| ENA·SBS Plus
▲ 32기 영식(왼쪽)과 영숙. 제공| ENA·SBS Plus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식이 영숙과 순자를 두고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1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2기 돌싱남녀들이 3일 차를 맞아 노선을 확실히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영식은 여자 숙소를 찾아가 순자를 불러내 '1:1 대화'를 한다. 그는 전날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해 준 영숙을 언급하면서 "오늘은 기회가 된다면 영숙님하고 먼저 얘기를 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운을 뗀다. 그러자 순자는 "미리 얘기해줘서 고맙다"며 "(영숙님과 데이트를) 해 보는 것은 좋은데, 오늘 나갔다 와서 너의 마음이 어느 정도 잡힐 거 아냐? 그러면 너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한테 얘기해주면 좋겠다. 여기서는 눈치 볼 게 아니잖아"라고 쿨하게 말한다. 영식은 "나도 오늘 결정을 해주는 게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한다"며 "부산 사나이니까 무조건 약속은 지킬 것"이라고 화답한다. 순자의 통 큰 면모에 3MC는 "저러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 32기 영식(왼쪽)과 순자. 제공| ENA·SBS Plus
▲ 32기 영식(왼쪽)과 순자. 제공| ENA·SBS Plus

이 가운데 영식은 영숙과도 '1:1 대화'를 나눈다. 그는 "오늘 아침에 순자님에게 '기회가 된다면 영숙 님하고 1:1 데이트를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이어 그는 "전 지금 두 분 말고는 없다"고 덧붙이는데, 영숙은 "그럼 퍼센트가 아예 같은 거냐?"고 예리하게 묻는다. 영식은 "어제까지는 '5:5'로 같았는데 지금은"이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나아가 "오늘 (영숙님의 미모가)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영숙의 화사한 패션을 칭찬한다. 이에 영숙은 "왠지 오늘 영식님이랑 어떻게든 데이트할 것 같았다"면서 "저 괜찮아요?"라고 기습 플러팅을 한다. 영식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껄껄 웃는다. 이날 진행될 '랜덤 데이트' 매칭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영식은 자신과 첫인상 선택의 화살표가 맞았던 영숙이냐, 추후 관심이 생긴 순자냐를 두고 갈림길에 서게 됐다. 영식의 큰 키와 차분한 성격에 돌싱녀들이 호감을 느끼는 가운데, 영식의 선택에도 이목이 쏠린다.

예측 불가한 '솔로나라 32번지'의 3일 차 이야기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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