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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 연봉"…32기 상철의 연하남 무리수, '몰표녀' 옥순 "힘들다"('나는 솔로')

작성일: 2026.07.02 10:0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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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상철이 옥순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경제력 카드를 꺼내 들었으나, 역효과를 낳았다.

1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2기 돌싱남녀들이 3일 차를 맞아 로맨스 노선을 확실히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상철은 첫 데이트 선택 때 7명 중 4명의 선택을 받았던 '몰표녀' 옥순의 마음을 사기 위해 1:1 대화를 신청했다. 옥순보다 9살 연하인 상철은 옥순과 이주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내 자신의 연봉 수준을 언급하며 플러팅에 나섰다.

그는 "세상에 있는 모든 내 나이 또래와 비교해 보지는 않았지만, 제 주변에 있는 사람 그리고 업계 평균 연봉 이런 거 봤을 때 내가 상위라는 게 보인다. 상위 5% 안에는 드니까"라고 말했고, 이에 옥순은 단념한 채 "대단하네"라고 답했다.

▲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상철은 이후에도 옥순을 앞에 두고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마음에 대한 확답을 요구했고, 옥순은 "어쨌든 (내가) 욕을 먹어도 지금 확답해 줄 순 없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어 "너무 힘들다. 방으로 좀 가겠다"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펼쳐진 랜덤 데이트 선택 때도 옥순은 우연히 상철과 매칭이 돼 원치 않은 식사 자리를 가졌다. 옥순은 자리를 마친 뒤 "온전히 즐거운 느낌보다는 살짝 억지스러운 느낌도 들고, 되게 좋은 모습일 수 있는데 저는 되게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철이 광수와의 경쟁 끝에 옥순을 쟁취할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다음 이야기는 오는 8일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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