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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가족관계증명서' 선택 이유, 캐릭터가 맘에 들어"

작성일: 2026.07.02 15:1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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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영. 출처| MBC
▲ 박세영. 출처| MBC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족관계증명서' 박세영이 해당 작품을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미숙 PD를 비롯해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박솔라가 참석했다.

이날 박세영은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대본을 신중하게 봤는데, 나진희라는 인물이 되게 마음에 많이 남았다. 편견 아래서 숨어 사는 게 아니고 자신의 삶을 새롭게 설계해서 당당히 살고 싶어 하는 인물이 와닿았다. 어떻게든 잘 표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졌다"고 복귀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주변에서 응원을 많이 해줬냐는 질문에 "임신과 출산 이후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다가 배우로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분들이 많이 응원해 주고 있고, 육아도 많이 도와준다"고 답했다.

촬영 분위기에 대한 질문에는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완전히 웃는 상이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경계선 없이 살아온 불륜 세대가 자녀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지만, 오히려 상처 입은 자녀들이 불륜 세대를 치유하는 드라마다. 오는 6일 오후 7시 5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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