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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타짜4' 예고편 1초 등장…업어치기 액션 '강렬 존재감'

작성일: 2026.07.09 16:5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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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짜4 스윙스. 제공ㅣCJ ENM 예고편 캡처
▲ 타짜4 스윙스. 제공ㅣCJ ENM 예고편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로 스크린 데뷔에 나서는 래퍼 스윙스(문지훈)가 예고편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9일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오는 9월 추석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라이벌 예고편을 공개했다. 허영만 작가의 원작을 영화화한 이번 작품은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로 최국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장태영(변요한)이 같은 이름을 가진 절친 박태영(노재원)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뒤, 한국, 일본, 베트남을 넘나드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내용을 그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가장 믿었던 친구가 가장 잔혹한 패가 되었다"는 문구와 함께 장태영과 박태영의 대립 구도가 담겼다. 글로벌 도박판을 설계하는 가네코(미요시 아야카), 장태영이 만나는 조중환(윤경호), 장태영에게 포커 기술을 가르치는 곽동욱(조우진) 등 출연진의 모습도 공개됐다.

▲ 타짜4 스윙스. 제공ㅣCJ ENM 예고편 캡처
▲ 타짜4 스윙스. 제공ㅣCJ ENM 예고편 캡처

라이벌 예고편에는 장태영과 박태영이 절친에서 원수로 변해가는 과정, 장태영이 복수를 위해 박태영에게 다가가는 과정이 담겼다. 박태영이 "운으로 먹고 산 새끼는 이해 못해"라고 말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이 외에 타오 회장(홍다오), 사사키(이하라 츠요시) 등 외국 배우들과 곽동욱, 조중환, 아브라함(문지훈)도 합류했다.

아브라함 역을 맡은 래퍼 스윙스는 본명 문지훈으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근다. 그는 폐 건물의 수술대 위에 사람을 업어치기하는 액션과 강렬한 눈빛을 보여주며 '1초'만에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전부터 꾸준히 연기 연습을 하며 배우 데뷔 도전 과정을 알렸던 스윙스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타짜4'는 올 추석 시즌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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