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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느님, 스케일 달랐다…유재석 금오산 '1조 소원' 뭐길래('놀뭐')

작성일: 2026.07.10 17:3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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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역시 유느님의 스케일은 달랐다. 유재석이 막대한 소원을 빌며 동전 던지기에 나선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이 경상북도 구미의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금오산 거북이에게 각자 소원을 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 영험한 기운을 바라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피값 내기에서 출발한 소원 빌기는 소소하게 시작됐지만, 뜻밖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선민은 “오늘 제발 계산 안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하게 빌고, 주우재는 “오늘 재석이 형님이 다 내게 해주세요”라고 장난기 가득한 소원을 빈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반면 유재석은 남다른 스케일로 소원을 빌어 차별화한다. 유재석의 차원이 다른 소원에 멤버들은 “이거 안 들어가면 형님 큰일 날 것 같은데”, “1조짜리 소원이다. 이거 꼭 들어가야 한다”라며 부담감을 줬다는 후문이다. 

유재석이 과연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궁금증이 커가는 가운데, 책임감이 막중해진 유재석은 신중하게 동전을 던진다. 

유재석의 ‘1조 소원’이 공개될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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