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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짧아 별명=티라노" 카리나, 아무도 몰랐던 신체 컴플렉스 고백('냉부')

작성일: 2026.07.12 21:4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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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신체 컴플렉스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출연했다. 

이날 카리나는 "제가 팔이 좀 짧다. 팔을 접고 다녀서 모르시는데 키에 비해 짧다. 그래서 팔 짧은 사람을 잘 알아본다"라며 "중학교 때까지 별명이 티라노였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카리나는 "반에서 제일 키 작은 친구와 팔을 대봤는데 제가 더 짧더라. 제 키가 168㎝인데 그 친구는 140㎝대 친구였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카리나는 자신만의 체중 감량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해했다. 그는 "엄청 고무줄이라 하루에 4㎏도 쪄보고 하루에 4㎏도 빼본 적 있다"라며 "연습생 때 닥치는 대로 막 먹고 배를 두들기다가 몸무게를 재봤는데 4㎏가 찐 거다. 다음날 몸무게를 쟀어야 해서 연습실에 히터 틀고 레깅스, 땀복, 후드집업, 패딩 입고 톱100 틀고 다 같이 뛴다. 그 상태로 집에 가서 반신욕 1시간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리나는 "지금은 나이 들어서 그렇게 먹지도 빼지도 못한다. 요즘 너무 비오면 아프고 해서 나이 든 걸 실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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