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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성민·오유진, 삼촌·조카 케미 뽐냈다…특산물 완판 위한 홍보요정 변신

작성일: 2026.07.14 11:1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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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방송된 '6시 내고향'에서 특산물 홍보요정으로 변신한 성민과 오유진. 방송화면 캡처
▲ 13일 방송된 '6시 내고향'에서 특산물 홍보요정으로 변신한 성민과 오유진.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성민과 오유진이 지역 특산품 활성화를 위한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성민과 오유진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의 '도시상륙 직거래장터' 코너에 출연해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포천의 우수한 특산물을 소개했다. 3년 만에 '6시 내고향'을 찾은 성민은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고 오유진은 특기인 색소폰 연주로 시작부터 시민들의 흥을 돋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두 사람은 두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바나나 파프리카, 고추냉이잎과 줄기 장아찌, 뽕잎한과&식혜, 개복숭아 등 특산물을 체험하고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특히 성민은 재능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트로트 장구 동호회 회원들을 만나 즉석에서 중독성 있는 홍보 구호와 안무를 만들어내며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이어진 직거래 장터에서는 시민들과 따뜻한 소통이 빛을 발했다. 성민은 개그맨 송준근과 함께 시식 준비를 도맡으며 활기찬 소통을 이끌었고 오유진은 특유의 밝은 친화력으로 시민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 이들의 환상적인 호흡 덕분에 준비된 특산품은 전량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고 오유진은 특별 무대로 '썸'을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오유진은 "직거래장터와 함께한 모든 분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셔서 저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삼촌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농축산물 홍보를 많이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고 성민은 "지역 농산물 및 특산물들을 많이 사랑해달라"고 출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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