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싹한 연애' 옹성우 "악역 선택? 새로운 모습 보이고픈 욕심 생겨"

작성일: 2026.07.14 14:40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옹성우. ⓒ곽혜미 기자
▲ 옹성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오싹한 연애' 옹성우가 이번 작품에서 악역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오후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 2층 컨벤션홀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민수 PD를 비롯해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

이날 옹성우는 악역을 맡게 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평소에 올바르게 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그런 모습 이외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악역이라고 하면, 작품 안에서 누군가에게 긴장감을 심어줄 수 있는 인물이라 생각한다. 제가 맡은 캐릭터가 원작에는 없던 인물인데, 저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짜릿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합류를 결정했다"며 "이번 캐릭터에 너무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다.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