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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혹평→'흑백요리사' 18초 광탈한 28세, 최연소 '백만장자' 됐다 "연매출 270억"

작성일: 2026.07.14 18:4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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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밥이 질어유"라는 백종원의 한 마디에 18초 만에 '흑백요리사'에서 광탈했던 20대가 역대 최연소 백만장자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찾는다. 

15일 방송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반찬 하나로 연 매출 270억 원, 전국 57개 매장을 일군 '반찬 부자' 민요한이 출연한다.

올해 만 28세인 민요한은 "직함은 대표지만 나이는 회사에서 제일 어리다"며 등장, 프로그램 역대 최연소 백만장자 타이틀을 경신한다. 

보유 레시피만 무려 1000여 가지에 달한다는 그는 싱가포르에도 진출한 '반찬계 대기업'을 이끌고 있다. 반찬공장 내부도 전격 공개돼, 하루에 1000인분씩 생산된다는 '국민 반찬' 진미채를 비롯해, 들기름 묶은지볶음과 쑥갓무침, 흰 쌀밥을 부르는 두부조림과 고소한 미역줄기볶음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밥도둑'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 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MC 서장훈과 장예원은 '민요한 표' 푸짐한 한 상을 받아들고 본격적인 시식에 나선다. 평소 최애 메뉴라는 청국장을 시작으로 콩나물, 무나물, 취나물까지 맛본 서장훈은 까다로운 입맛도 무장해제된 채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한다. 급기야 나물을 면처럼 흡입하는 '나물 면치기'까지 감행했던 서장훈은 이내 "취나물을 먹은 지 너무 오래됐다. 예전 같으면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셨을 텐데 지금은..."이라며 말끝을 흐린다. 그러더니 "눈물이 나올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아 모두를 먹먹하게 만든다.

한편 민요한은 넷플릭스 화제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비화를 털어놓는다. 프로그램 애청자였던 서장훈이 "못 봤는데?"라고 무심하게 응수하자, 민요한은 "18초 정도 나왔다"며 쑥스럽게 웃는다. 그는 "코다리조림으로 백종원 대표에게 심사를 받았는데 '밥이 질어유~'라고 하셨다"며 반찬이 아닌 밥 때문에 탈락해야 했던 '웃픈' 사연을 공개한다.

▲ 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민요한은 '흑백요리사' 이전에도 여러 방송에 출연한  풍부한 방송 경험의 소유자이기도 했다. 그는 2021년부터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황광희와 호흡을 맞췄고, 2014년에는 학생 신분으로 '학교 요리왕'에도 출연한 터다. 

반찬 하나로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20대 백만장자 민요한의 특별한 성공 비결은 15일 오후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에서 공개된다.

▲ 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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