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돌연 "정치적 발언 중단" 선언…"제 자리로 돌아가겠다"
작성일: 2026.09.09 17:3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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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한정수가 돌연 '정치적 발언' 중단을 선언했다.
한정수는 9일 자신의 SNS에 "이제 정치적 발언은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그동안 지지해주신, 비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젠 제 자리로 돌아가서 충실히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2002년 영화 '튜브'로 데뷔한 한정수는 드라마 '추노', '왕과 나', 영화 '해바라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해온 그는 최근 들어 통해 사회적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거침없이 발언하면서 네티즌과 종종 설전을 벌이는 듯 화제와 논란을 몰고다니며 소셜테이너 행보를 보였다.
최근 몇 달 동안에는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배제고 '스벅가야지' 사건, 황정민 스토킹 및 사생활 폭로사건 등을 두고 날선 발언을 남기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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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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